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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마당에서 만든 탈을 모두 착용하고 나와 광주의 춤꾼 빅사이즈크루와 함께 벌이는 신명난 댄스 탈파티!

탈 파티
빅사이즈 크루
연희공연 '기접'
합굿마을

연희공연 '기접'은 잔칫날 하루밤낮동안 벌어지는 모습을 풍물연희로 표현한 공연이다. 즐겁게 잔치를 벌이는 모습들이 박진감 넘치게 쉴새없이 펼쳐진다.

장고와 노는 마임
마임씨어터 빈탕노리

산신령과 선녀, 도교적 스토리텔링 속에 숨겨놓은 지혜를 찾는 전래동화 ‘금도끼 은도끼’와‘선녀와 나무꾼’을 나무꾼이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엮는다. 이 두 이야기에 등장하는 나무꾼과 같은 착한 보통남자에게 부와 여자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흔한 삼촌들의 안 흔한 포크락
​삼춘밴드

일상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포크락 어쿠스틱 밴드로 좋은세상을 바라는 건전한 노랫말로 관객과 소통하고 강렬한 리듬과 음색으로 객석을 들썩인다.

잘하면 살판, 못하면 죽을판
이크택견

왕은 이번 연희에서 백성들을 얼마나 즐겁게 하는 지에 따라 광대들의 생사를 결정하기로 한다. 광대들은 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 깜짝 게스트와 함께 펼쳐지는 박장대소 전통연희가 시작된다.

27SAT

ARTIST

강령탈춤의 미얄할미춤과 사자춤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작품으로 탈춤이 변화발전에 대한 고민의 결과 창작되어 구성된 작품으로 무등산호랑이의 영험함과 위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무등산 호랑이
전통연희놀이 연구소
바가 & 본드
프로젝트 모아

Vagabond(방랑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항상 머물 곳을 찾아 집을 통째로 들고 다니는 바가와 본드.
그들은 세계 여행 중 어느 마을에 불시착하게 되고 그 마을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기도 하고 잃어버렸던 팀원을 찾기도 하며 그곳의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솟대쟁이놀이
솟대쟁이놀이 보존회

예전 우리나라에도 저글링, 마술, 디아블로, 서커스 등이 있었는지 아시나요? 솟대쟁이패는 1936년 황해도 원산 공연을 마지막으로 일제강점기에 해산된 뒤로 자취를 감추었지만 진주 솟대쟁이놀이보존회에 의하여 최근 복원이 되었다.  공연판 가운데 솟대와 같은 긴 장대를 세운 뒤, 그 꼭대기로부터 양편으로 두 가닥씩 네 가닥의 줄을 늘여놓고 그 위에서 재주를 부리며 죽방울놀이, 나무다리타기, 버나놀이, 무동, 얼른(마술)과 같은 연희를 선보인다.

아쟁산조
서용호

아쟁 선 위로 시김새와 농현이 어울러져 밀고 당기는 선율, 조이고 풀고 하는 긴장감을 탄생 시키며, 희노애락이 분명하고 매우 남성적이기도 하며 애절하고 섬세함이 늦은 여름밤 하늘을 수놓는다.

렛츠 바투카다!
놀이마당 울림

바투카다는 브라질 말로 함께 북치고 춤추고 발구르며 즐겁게 노는 것을 의미하며, 카니발에서 단체로 연주하며 행진하는 축제 음악이다. 이 작품은 울림 블로코만의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원초적인 연주를 통해 함께 즐기며 열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된다. 

28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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